종로공방 · 종로3가 가는 길

종로3가역에서 목적지까지 헤매지 않고 찾아가는 요령. 종로3가역 출구, 종로 귀금속 거리 가는 길, 종로3가 위치 관련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종로3가 공방 — 어디에 모여 있고 어떻게 찾아가나.

종로3가 가는 길 — 출구를 잘못 나오면 한참 돌게 된다

종로3가 가는 길에서 가장 많이 겪는 어려움은 지하철에서 내린 뒤다. 역 자체는 여러 노선이 지나 서울 어디서든 오기 쉬운데, 출구가 여러 개이고 지상으로 나오면 방향 감각이 흐려지기 때문이다. 목적지가 골목 안쪽이거나 건물 위층이면 주소를 알고도 앞에서 다시 헤맨다. 나오기 전에 어느 출구가 가까운지 정하고, 건물 번호와 층수까지 확인해 두면 걷는 거리와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여러 노선이 지나 접근이 쉽다

종로3가역은 서울 도심에서 노선이 여러 개 만나는 곳이라 갈아타기 좋고 오는 방향도 다양하다. 그래서 약속 장소로도 자주 쓰인다. 다만 노선마다 승강장 위치가 달라 같은 역 안에서도 걷는 거리가 꽤 된다. 어느 노선으로 오느냐에 따라 나가기 편한 출구가 달라진다는 점을 알아 두면 좋다.

출구를 미리 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역 출구가 여러 개라 아무 데나 나오면 반대편으로 나올 수 있다. 큰길을 건너야 하는 상황이 되면 신호를 기다리느라 시간이 더 든다. 지도 앱에서 목적지를 찍고 도보 경로를 보면 어느 출구가 가까운지 나오므로, 내리기 전에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이 시간을 아낀다.

개업 화환이 놓인 소아벨라 매장 외관
개업 화환이 놓인 소아벨라 매장 외관

지상으로 나오면 방향부터 잡는다

지하에서 올라오면 어느 쪽이 어디인지 헷갈리기 쉽다. 큰 건물이나 눈에 띄는 간판을 하나 정해 기준으로 삼으면 방향이 잡힌다. 지도를 켜고 몇 걸음 걸어 보면 화살표가 방향을 잡아 주므로, 그 자리에서 오래 서 있기보다 조금 걸으며 확인하는 편이 빠르다.

골목이 촘촘하고 비슷하게 생겼다

이 일대는 큰길에서 갈라진 골목이 많고 모양이 비슷하다. 한 블록만 어긋나도 전혀 다른 곳에 서 있게 된다. 도로명 주소의 길 이름과 건물 번호를 함께 보면 방향을 잡기 쉽다. 번호는 한쪽이 홀수, 반대편이 짝수인 경우가 많아 길 건너를 확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건물 안쪽과 위층이 많다

공방이나 작업실은 큰길에 간판을 크게 내걸기보다 건물 안쪽이나 위층에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건물 앞까지 갔는데도 못 찾는 일이 생긴다. 몇 층인지, 호수가 있는지까지 미리 적어 두면 도착해서 바로 올라갈 수 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도 있으니 짐이 많다면 감안한다.

아치형 입구와 진열장이 있는 소아벨라 매장 내부
아치형 입구와 진열장이 있는 소아벨라 매장 내부

도착 직전에 한 번 더 확인한다

지도만 보고 계속 걷다 보면 지나치기 쉽다. 목적지 근처에 왔다 싶으면 한 번 멈춰 주소와 건물 번호를 확인하는 편이 낫다. 몇 걸음 되돌아가는 것이 계속 걷다가 한참 지나쳐 돌아오는 것보다 빠르다.

차보다 대중교통이 편한 이유

오래된 상권이라 골목이 좁고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다. 차를 가져가면 세울 곳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리고, 일방통행 구간도 있어 돌아가야 할 수 있다. 지하철이 여러 노선 지나가므로 대중교통이 대체로 편하고, 짐이 많지 않다면 걷는 편이 빠른 경우도 많다.

버스로 올 때

버스 정류장은 큰길에 있어 내린 뒤 골목으로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많다. 정류장 이름이 비슷한 것이 여러 개라 내릴 곳을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지하철보다 목적지에 가까운 정류장이 있을 수도 있으니 경로를 한 번 비교해 보면 좋다.

시간대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다

낮에는 오가는 사람이 많아 활기가 있고 저녁이 되면 조용해진다. 문 여는 시간이 곳마다 달라 늦은 시간에 갔다가 닫혀 있는 경우가 생긴다. 방문 시간이 늦다면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고, 요일에 따라 쉬는 곳도 있다.

개업 화환이 놓인 소아벨라 주얼리 매장 외관
개업 화환이 놓인 소아벨라 주얼리 매장 외관

주말과 평일의 차이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걷는 속도가 느려지고, 자리도 빨리 찬다. 평일 낮은 비교적 여유가 있지만 대신 문을 여는 시간이 이른 곳도 늦은 곳도 있다. 언제 가는 것이 좋은지는 목적에 따라 다르므로 미리 확인해 정하는 것이 낫다.

주변에 함께 볼 것이 많다

이 일대는 오래된 골목과 상점이 이어져 있어 걷는 재미가 있다. 목적지에 들른 김에 주변을 둘러보는 사람도 많다. 다만 골목이 촘촘해 생각보다 시간이 드니,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여유를 두는 편이 좋다.

짐이 있다면

무거운 짐이 있으면 계단이나 좁은 골목이 부담이 된다.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인지, 근처에 짐을 둘 곳이 있는지 미리 물어보면 도움이 된다. 물건을 맡기러 가는 경우라면 특히 확인해 두는 편이 낫다.

소아벨라 주얼리 매장 외관과 입구
소아벨라 주얼리 매장 외관과 입구

출발 전에 확인할 네 가지

목적지 주소와 건물 번호, 층수, 가까운 출구, 문 여는 시간. 이 네 가지만 확인하면 헛걸음의 대부분은 막을 수 있다. 자세한 위치와 안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도 앱을 쓰는 요령

목적지를 찍고 도보 경로를 보면 어느 출구가 가까운지 나온다. 다만 지하에서는 위치가 잘 안 잡히므로 지상으로 올라온 뒤 다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걷기 시작하면 화살표가 방향을 잡아 주니, 그 자리에 서서 지도만 보는 것보다 몇 걸음 움직이며 보는 쪽이 빠르다.

약속 장소로 정할 때

여러 노선이 만나는 곳이라 서로 다른 방향에서 오기 좋다. 다만 역이 넓고 출구가 많아 "종로3가역에서 보자"고만 하면 서로 다른 출구에서 기다리게 된다. 몇 번 출구인지, 지상인지 지하인지까지 정해 두어야 헤매지 않는다.

소아벨라 주얼리 간판이 달린 매장 외관
소아벨라 주얼리 간판이 달린 매장 외관

비 오는 날

골목이 좁고 처마가 짧은 구간이 있어 우산을 쓰고 다니면 서로 부딪히기 쉽다. 비 오는 날에는 지하로 갈 수 있는 구간을 활용하면 덜 젖는다. 짐이 있다면 특히 미리 경로를 정해 두는 편이 낫다.

처음 가는 사람이 자주 하는 실수

출구를 확인하지 않고 나오는 것, 건물 번호만 보고 층수를 확인하지 않는 것, 문 여는 시간을 안 알아보고 가는 것. 이 세 가지가 가장 흔하다. 셋 다 출발 전 1분이면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다.

근처에서 기다려야 할 때

예약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다면 근처에 앉을 곳이 여럿 있다. 골목을 한 바퀴 걸어 보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시간을 잊기 쉬우니 알림을 맞춰 두는 편이 안전하다.

돌아갈 때도 경로를 본다

올 때와 갈 때 편한 출구가 다를 수 있다. 특히 다른 노선으로 갈아탈 계획이라면 미리 확인하면 역 안에서 헤매지 않는다. 짐이 늘었다면 엘리베이터 위치도 함께 보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종로3가역 어느 출구로 나가야 하나요?

목적지에 따라 다릅니다. 지도 앱에서 도보 경로를 보면 가까운 출구가 나오므로 내리기 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를 가져가도 되나요?

오래된 상권이라 골목이 좁고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지하철이 여러 노선 지나가므로 대중교통이 대체로 편합니다.

건물을 못 찾겠어요.

이 일대는 안쪽이나 위층에 있는 곳이 많습니다. 주소와 함께 몇 층인지, 호수가 있는지까지 확인해 두시면 바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늦은 시간에 가도 되나요?

문 여는 시간이 곳마다 다릅니다. 늦은 시간이라면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메종드아니엘 종로본점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메종드아니엘 종로본점 바로가기0507-1344-0077 전화